욕실 전문 기업 대림통상은 중견기업연합회를 통해 영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필터 샤워헤드 400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림통상을 포함한 29개 중견기업이 참여한 성금 모금 활동의 일환이다. 중견기업연합회는 2018년 ‘중견기업인 책임 경영 선언’을 발표한 이후, 중견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연대, 협력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나눔 세상, 좋은 이웃’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 ...

욕실 전문 기업 대림통상은 강남 논현동에 ‘도비도스 플래그십 논현’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도비도스 플래그십 논현은 강남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상권 지역(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하며,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장인 정신과 대림통상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대림통상은 단순한 제품 전시 공간을 넘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가 대림통상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게 수전 체험 존을 마련하였 ...

욕실 전문 기업 대림통상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2가지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한다. 대림통상은 지난해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국내 업계 처음으로 3가지 싱글 레버 수전 시리즈를 동 ...

욕실 전문 브랜드 대림통상이 여행 시 깨끗한 물로 샤워할 수 있도록 돕는 도비도스 ‘여행용 필터 샤워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도비도스 여행용 필터 샤워기는 가볍고 콤팩트한 설계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본체, 케이스, 여분 필터를 포함해 총 115g의 가벼운 무게와 13.6cm의 작은 사이즈로 제작돼 여행 가방이나 파우치에 부담 없이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수질이 불안정한 해외에서도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

욕실 전문 브랜드 대림통상 도비도스에서 지난 10월 말 출시한 살균 비데 DB-6100이 공식 온라인몰 및 스마트스토어에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DB-6100은 위생 및 방수 기능을 강화한 신규 시트 비데 모델로, 살균 모듈 시스템장착을 통해 수돗물을 전기 분해하여 살균수로 변환시키는 기능을 탑재하였다. 살균 비데의 핵심 기능을 통해서 대장균 및 살모넬라균을 99% 이상 제거하는 덕분에 소비자들이 더욱 위생적으 ...

욕실 전문 브랜드 대림통상이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림통상은 1970년 설립되어 54년째 욕실 및 주방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건자재 및 주방용품 제조기업으로, 수전과 비데 및 기타 욕실용품이 주력인 도비도스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올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25회 선정에 이르는 대림통상은 ISO9001을 기반으로 최고경영자의 품질 방침 및 목표를 모든 임직원에게 공유하고,  ...

욕실용품 전문 브랜드 대림통상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규 수전 디자인 3종은 ‘굿 디자인 어워드(국내)’ 수상뿐만 아니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해외)’에서 국내 업계 처음으로 3가지 시리즈를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디자인 품질과 경쟁력을 국내외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

욕실 전문 브랜드 대림통상이 ‘2024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림통상은 2024년 4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3가지 시리즈의 수전이 제품 디자인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2024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옴브레(비데)와 팔레트(수전)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1인가구 집수리를 위한 행복홈케어 사업을 최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1인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수전 및 등기구 교체, 문고리 수리, 방충망 설치 등을 해주는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됐다. 지난 7월 관내 1인가구 중 중위소득 130% 이내의 대상자를 선정한 뒤 일일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주거 환경과 필요한 수리 품목을 확인하고 지난달 수리를 진행했다. 관내 소재 기업인 대림통상은  ...